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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경관조명, 국제무대서 인정… ‘도시 조명 어워드’ 본상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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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경관조명, 국제무대서 인정… ‘도시 조명 어워드’ 본상 2위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11 08:33

2월 26일 핀란드 LUCI 도시·조명 어워드 수상… 데이터 기반 스마트 조명 체계 평가
기후 데이터·축제 연계 야간 콘텐츠 강화… 부산 야간관광 경쟁력 주목

핀란드 오울루에서 열린 ‘2026 LUCI 도시·조명 서밋’에서 광안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도시 및 조명 어워드’ 본상 2위를 수상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출처=Kota Collective - LUCI Cities & Lighting Summit Oulu 2026
핀란드 오울루에서 열린 ‘2026 LUCI 도시·조명 서밋’에서 광안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도시 및 조명 어워드’ 본상 2위를 수상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출처=Kota Collective - LUCI Cities & Lighting Summit Oulu 202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광안대교의 경관조명이 국제 도시조명 분야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부산시는 광안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이 지난 2월 26일(현지시간) 핀란드에서 열린 ‘2026 제3회 도시 및 조명 어워드(LUCI Cities & Lighting Awards)’에서 본상 2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은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이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도시 조명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부산시는 광안대교 조명 시스템에 초미세먼지 농도와 강수량 등 기상 데이터를 연동해 자연 변화를 빛으로 표현하는 지능형 조명 체계를 구축했다. 또 계절과 크리스마스, 신년, 지역 축제 등 도시 일정에 맞춘 다양한 조명 연출을 통해 광안대교를 대표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왔다.

LUCI 심사위원단은 “상징적인 교량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야간 명소로 탈바꿈시켰다”며 “혁신적인 조명 연출을 통해 도시 야경의 질을 높이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든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부산시는 광안대교를 드론쇼와 해양문화 행사 등과 연계해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의 야간 도시경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야간경관의 품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디자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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