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남원시장 예비후보.[더파워 이강율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관위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던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이 재심위 심사에서 인용되며 ‘적격’판정으로 경선무대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 따르면 김영태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저녁 재심 심의 결과에서 이의 신청이 ‘인용’되며 ‘적격’ 판정을 받았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으며 경선 참여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재심 절차를 통해 최종적으로 자격을 회복해 이후 남원시장 선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남원시장 선거 구도는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김 예비후보는 각족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유지해 온 만큼 이번 복귀는 지역 정치권에 적지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11일과 12일 자치단체장 공천 후보자 면접 심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김 예비후보의 컷오프설이 확산되며 지역 정치권에 한차례 파장이 일었던 만큼, 이번 재심 인용 결정이 남원시장 선거 구도를 크게 흔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