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3.14 (토)

더파워

농심, 청년농부 감자 전량 구매…6년째 상생 이어간다

메뉴

산업

농심, 청년농부 감자 전량 구매…6년째 상생 이어간다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13 09:41

 지난 12 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심과 농정원의 2026 년 ‘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MOU  체결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김준영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  김보규 농심 경영관리부문장
지난 12 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심과 농정원의 2026 년 ‘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MOU 체결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김준영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 김보규 농심 경영관리부문장
[더파워 이설아 기자]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농심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2026년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함께하는 청년농부'는 농심이 귀농 청년의 영농 활동과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농정원과 함께 운영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국내 식품업계에서는 처음 시작된 민관 협력형 청년농 지원 사업으로, 올해 6년 차를 맞았다.

농심은 올해도 청년농부 10명을 선정해 감자 농사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우수 생산자와 청년농부를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씨감자 보관·관리 방법, 파종 시기 현장 지원 등 재배 노하우도 전수한다.

특히 농심은 청년농부들이 판로 걱정 없이 재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생산한 감자를 전량 구매할 방침이다. 농심의 청년농부 감자 구매량은 2022년 132톤에서 지난해 583톤으로 늘었고, 누적 구매량은 모두 1793톤에 달한다. 이 감자는 수미칩과 포테토칩 등 농심의 감자 스낵 생산에 활용됐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선발된 청년농부들은 재배 경력이 평균 1년 남짓으로 이제 막 농업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 농업인들"이라며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부터 구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487.24 ▼96.01
코스닥 1,152.96 ▲4.56
코스피200 812.93 ▼14.58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182,000 ▼51,000
비트코인캐시 672,500 ▼3,500
이더리움 3,050,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160 ▼70
리플 2,051 ▼6
퀀텀 1,305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247,000 ▼67,000
이더리움 3,049,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160 ▼80
메탈 416 ▲1
리스크 190 0
리플 2,052 ▼5
에이다 384 ▼2
스팀 95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12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671,000 ▼4,500
이더리움 3,050,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2,160 ▼60
리플 2,051 ▼6
퀀텀 1,304 ▼20
이오타 9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