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컨템포러리 레더 브랜드 쿠에른(CUEREN)이 3월 13일부터 29일까지 성수동 ‘쿠에른 더 빌리지’에서 2026 쿠에른 더 빌리지 플라워 전시 ‘Folded Lands : 오름의 곡선에 핀 도시꽃들’ With SAISON FLEURI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카페씨떼가 선정한 3월의 도시 ‘제주’를 테마로, 서울 기반 플라워 브랜드 쎄종플레리와 함께 기획됐다.
‘쿠에른 더 빌리지’는 일상의 가치를 지향해온 쿠에른이 취향을 공유하기 위해 성수에 마련한 공간이다. 쿠에른 성수 시그니처 스토어, 카페씨떼(CaféCité), 복합문화공간 태너리(T’ANNERY)로 구성돼 브랜드의 정체성과 성수의 로컬 감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시는 제주 오름의 완만한 곡선과 자연의 리듬에서 출발한다. ‘Folded Lands : 오름의 곡선에 핀 도시꽃들’이라는 주제 아래 제주의 지형이 지닌 부드러운 흐름과 계절의 생기를 플라워 아트워크로 풀어내며 쿠에른 더 빌리지 곳곳에 제주의 초록을 담아낸다. 도심 속 공간에서 자연의 리듬을 차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쿠에른 더 빌리지’의 각 공간 특성을 살려 다양한 형태로 펼쳐진다. 쿠에른 성수 시그니처 스토어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발레리나 라인과 함께 로마 컬렉션 신제품 ‘로마 15·16 플랫 스니커즈’의 아이보리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로마 15·16 플랫 스니커즈는 유연한 곡선의 라운드 토와 슬림한 아웃솔, 프리미엄 나파 램스킨의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며, 발레 플랫의 안정적인 구조에 스니커즈 디자인을 더한 제품이다.
‘쿠에른 더 빌리지’에 자리한 카페씨떼에서는 ‘3월의 도시 제주’를 테마로 한 먼슬리 메뉴를 선보인다. 카페씨떼는 ‘A Savory Journey’를 기반으로 전 세계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익스클루시브 음료와 파티셰들이 직접 구운 구움과자와 케이크를 만날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3월에는 대표 메뉴 ‘제주 화이트초코 그린티 라떼’를 비롯해 그린티 디저트 2종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전시의 주제를 미각으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복합문화공간 태너리 3층에서는 플라워 클래스도 진행된다. 참가자는 완성된 작품을 화병과 쎄종플레리 플라워 토트에 담아 가져갈 수 있으며, 카페씨떼의 3월 먼슬리 메뉴 ‘제주 화이트초코 그린티 라떼’ 음료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쿠에른 성수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카페씨떼의 3월 먼슬리 메뉴 음료를 제공하며,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쎄종플레리의 꽃다발을 증정한다. 또한 발렌시아 13·14·16 발레리나 플랫 구매 고객에게는 쿠에른 삭스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3월 13일부터 29일까지 성수동 ‘쿠에른 더 빌리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쿠에른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