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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시행…학령기 자녀 가정 교육비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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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시행…학령기 자녀 가정 교육비 부담 완화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23 07:54

2자녀 30만·3자녀 이상 50만 원 지급…소득 기준 없이 지원
동백전으로 지급, 안경원 포함 사용처 확대…모바일 앱 신청 가능

부산시가 시행하는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홍보 포스터. / 사진=부산시
부산시가 시행하는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홍보 포스터. / 사진=부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학령기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자녀 중 1명 이상이 2008년부터 2019년 사이 출생한 초·중·고 학생인 부산시 다자녀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연 1회 기준으로 2자녀 가정 30만 원, 3자녀 이상 가정 50만 원이며,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인은 주민등록 기준으로 최소 3개월 이상 부산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학습 교재·도서 구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예체능 교육시설, 문구·인쇄 비용 등 교육 관련 항목에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서점 4곳에 한해 결제도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안경원이 사용처에 추가됐다. 다만 국어·영어·수학 등 교과 학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12월 11일 오후 6시까지 동백전 앱을 통해 가능하다. 동일 세대일 경우 즉시 지급되며, 분리 세대는 가족관계 확인 절차를 거쳐 순차 지급된다.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담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약 12만여 가정에 400억 원대 지원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신청 절차 간소화와 사용처 확대를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지원 시기를 앞당기고 사용 범위를 넓혀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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