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4.02 (목)

더파워

KB국민카드, 유류비·교통비 부담 완화 지원

메뉴

경제

KB국민카드, 유류비·교통비 부담 완화 지원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02 10:45

KB국민카드 CI
KB국민카드 CI
[더파워 이경호 기자] 고유가와 대중교통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KB국민카드가 고객 지원 확대에 나섰다. KB국민카드는 유류비와 교통비 등 필수 지출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확대에 대응해 체감형 혜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주유비 절감 지원과 대중교통 환급 확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 고객 지원, 정부 정책 안내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주유 부문에서는 주유 특화카드 이용 시 리터당 추가 50원을 더해 최대 150원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주유 할인 혜택이 포함된 카드 4종을 발급하는 신규·휴면 고객에게는 연회비 전액 캐시백도 지원한다.

대중교통 부문에서는 'KB국민 K-패스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패스 환급금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회사는 오는 5월까지 5만명을 대상으로 추첨 방식으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 고객을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KB국민카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KB국민 K-패스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캐시백을 제공한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함께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도 시행한다. 주유와 대중교통 업종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가운데 2111명을 추첨해 주유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100만원 1명, 50만원 10명, 5만원 100명, 5000원 2000명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달 27일부터 KB Pay 메인 화면을 통해 교통·에너지 관련 정부 정책 정보도 안내하고 있다. 요일별 운행 가능 차량번호 정보 등도 함께 제공해 고객이 정책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카드는 여신금융협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카드업계 공동 대응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최근 대외 환경 변화로 유류비와 교통비에 대한 고객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실질적인 체감 혜택 중심의 지원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지원이 고객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246.98 ▼231.72
코스닥 1,063.89 ▼52.29
코스피200 776.98 ▼36.8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418,000 ▼374,000
비트코인캐시 680,000 ▼2,500
이더리움 3,136,000 ▼31,000
이더리움클래식 12,110 ▼30
리플 1,996 ▼16
퀀텀 1,360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588,000 ▼150,000
이더리움 3,149,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160 ▲40
메탈 415 ▼1
리스크 180 0
리플 1,997 ▼15
에이다 364 ▼3
스팀 8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240,000 ▼460,000
비트코인캐시 678,500 ▼3,000
이더리움 3,126,000 ▼40,000
이더리움클래식 12,130 ▲20
리플 1,993 ▼19
퀀텀 1,355 0
이오타 9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