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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승·서남용·임상규 완주군수 예비후보, 정책연대 선언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4-06 15:43

현 군수의 완주-전주통합 입장변화·부동산 의혹 해명도 촉구

▲서남용, 임상규, 이돈승, 등 3명의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정책연대 선언을 하고 있다.
▲서남용, 임상규, 이돈승, 등 3명의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정책연대 선언을 하고 있다.
[더파워 이강율 기자] 완주군수 예비후보 이돈승·서남용·임상규는 2026년 4월 6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유희태 완주군수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며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세 후보는 “최근 제기된 유희태 군수의 경천저수지 일대 토지 집중 매입 의혹은 군민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즉각 사퇴와 함께 법적·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군수는 개발 정보와 정책 결정에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만큼, 해당 지역 토지 매입이 사실이라면 이는 단순한 개인 거래가 아닌 공정성 훼손 문제”라고 지적했다.

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 사안을 외면할 경우 군민과 당원의 신뢰를 동시에 잃게 될 것”이라며, 의혹이 명확히 규명될 때까지 완주군수 경선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이어 “상황에 따라 경선 불참도 불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완주-전주 통합 문제에 대해서도 “군민 다수가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입장이 제시되지 않았다”며 “군민의 뜻을 외면하는 행정으로는 완주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세 후보는 “군민 위에 군림하는 행정, 권력을 사유화하는 정치를 끝내야 할 시점”이라며 “경쟁을 내려놓고 완주를 살리기 위한 정책연대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완주를 바꾸는 힘은 군민에게 있다”며 “책임 있는 행정과 실천으로 완주의 미래를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하고, 구체적인 정책은 향후 별도의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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