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봄철 패션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신발과 의류를 아우르는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쿠팡은 22일 나이키 운동화 할인전과 '봄맞이 슈즈 세일', '티셔츠 세일'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발과 의류를 함께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쿠팡은 나이키 스테디셀러와 최근 수요가 높은 모델을 포함한 스니커즈 400여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나이키 에어맥스 인비거, 나이키 에어 포스1 '07', 나이키 줌 보메로 5, 나이키 덩크 로우, 나이키 코르테즈 레더 등이다. 보메로 5와 보메로 18, 샥스 라인업도 포함됐다.
'봄맞이 슈즈 세일'에서는 운동화 외에도 로퍼, 슬리퍼, 단화 등 봄철에 많이 찾는 신발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스케쳐스 고런 나우 운동화,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옥스 로우, 휠라 토러스 운동화, 마크모크 블럭 로퍼 등이 대표 상품이다.
'티셔츠 세일'은 3000여종 규모로 운영된다. 캐주얼부터 비즈니스 캐주얼, 골프웨어까지 범위를 넓혔고, 뉴에라 MLB 스크립트 로고 오버핏 반팔 티셔츠, 온앤온 하이넥 베이직 티셔츠, 말본 그라데이션 유니 라운드 티셔츠, 코닥어패럴 에센셜 레터 로고 반팔 티셔츠, 헤지스 단색 면혼방 긴팔 카라 티셔츠 등이 포함됐다.
쿠팡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계절 전환기에 수요가 높은 패션 상품을 한데 모았다는 설명이다. 쿠팡 관계자는 “봄에 꼭 필요한 슈즈와 의류를 한데 모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켓배송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받아 봄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