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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연장 10회 박성한 결승타로 삼성 5-4 제압…신기록까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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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연장 10회 박성한 결승타로 삼성 5-4 제압…신기록까지 품었다

최민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4-22 16:08

1회 초 무사 상황에서 타석에 선 SSG의 박성한이 안타를 친 뒤 1루로 달리고 있다./연합뉴스
1회 초 무사 상황에서 타석에 선 SSG의 박성한이 안타를 친 뒤 1루로 달리고 있다./연합뉴스
[더파워 최민영 기자] 기록도 박성한이 썼고, 승부도 박성한이 갈랐다. SSG는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전에서 연장 10회초 터진 박성한의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5-4로 이겼다.

박성한은 이날 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를 완성하며 역대 개막 후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까지 세웠다.

출발은 삼성 쪽이 좋았다. 삼성은 2회말 강민호의 2루타를 앞세워 먼저 점수를 냈고, 3회말에는 박승규의 솔로포와 디아즈의 적시타로 3-1까지 달아났다.

SSG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회초 2사 뒤 이지영의 2루타와 박성한의 볼넷으로 기회를 만든 뒤 상대 폭투와 실책을 묶어 한 점을 따라붙었고, 4회초 무사 만루에서는 이지영의 밀어내기 볼넷과 박성한의 희생플라이로 3-3 균형을 맞췄다.

삼성은 5회말 류지혁의 적시타로 다시 4-3 리드를 잡았지만, SSG는 경기 후반 집중력에서 앞섰다.

7회초 2사 2루에서 에레디아가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때려 4-4를 만들었고, 이후 팽팽한 흐름은 연장까지 이어졌다.

SSG는 선발 타자 전원이 출루할 만큼 꾸준히 찬스를 만들었고, 삼성은 11안타를 치고도 결정적인 추가점을 뽑아내지 못했다.

마지막 장면도 박성한의 몫이었다. 10회초 2사 2루에서 타석에 선 박성한은 삼성 마무리 미야지 유라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때려 결승점을 만들었다.

박성한은 4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조병현이 1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전영준은 마지막 이닝을 막아내며 경기를 끝냈다. 삼성은 선두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최민영 더파워 기자 xxoz@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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