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항·밀입국 등 해상 국경 범죄 근절 위한 집중 예방 활동 추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전경 (사진=더파워뉴스 D/B)[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농무기철 도래와 바다가 잔잔해지는 시기를 맞아 밀항·밀입국 집중 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4개월간 실시하는 이번 활동은 ▲우범해역 특별경비 예보제 운영을 통한 해상 밀입국 의심 선박 철저 검문검색 ▲軍 등 유관기관과 취약지 합동점검 ▲해양종사자 대상 국경 범죄 신고 홍보물 배부 등 해상 국경 범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서해청은 최근 5년간 관내 밀항․밀입국 총 2건 10명(밀항 2건)을 검거한 바 있으며, 비교적 해양 기상이 좋고 바다 안개가 빈번한 5월부터 8월 사이에 밀항·밀입국 발생 가능성이 높다.
정욱한 정보외사과장은 “해상 국경범죄 차단을 위한 집중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하며, “밀항․밀입국 등 국경 범죄나 의심 선박 발견 시 가까운 해양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