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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트리트먼트로 일본 진출…Ryoga Inoue&박준뷰티랩 한일 공동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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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트리트먼트로 일본 진출…Ryoga Inoue&박준뷰티랩 한일 공동 기술 개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4-29 14:18

사진 : LUNA
사진 : LUNA
[더파워 최성민 기자] 헤어케어 브랜드 ‘LUNA(루나)’가 일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이번 진출은 양국의 미용 기술력을 결합한 공동 개발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루나는 일본 기업가 Ryoga Inoue가 기획하고 국내 헤어 전문 기업 박준뷰티랩(PARKJUN BEAUTY LAB)이 개발에 참여한 브랜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실무 중심 기술력과 일본 시장에 대한 전략적 이해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양국 미용 산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일본을 시작으로 향후 아시아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을 세우고 있다.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LUNA TREATMENT(루나 트리트먼트)’는 저분자 단백질(LPP)과 가수분해 콜라겐, 케라틴, 아미노산 등 모발 복구에 특화된 성분을 배합한 집중 케어 제품이다. 염색이나 탈색 등 화학적 시술로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을 공급하고 구조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현재 일본 내 독점 유통 계약을 통해 현지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박준뷰티랩은 국내 미용 현장에서 축적된 모발 진단 데이터와 복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40여 년간 축적된 전문 연구 데이터가 제품 설계 단계부터 반영되어 현장 중심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루나 트리트먼트는 모발 내부로의 성분 침투를 고려한 저분자 복구 공법이 적용되었으며, 바오밥 추출물 등 보습 성분을 포함해 건조함으로 인한 손상을 완화하도록 설계됐다. 모발 표면의 일시적인 코팅보다는 내부 케어에 집중한 기능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개발 단계에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권 소비자의 모발 특성을 분석하여 현지 적응력을 높였다. 제품 패키지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는 디자인을 적용해 시장 내 포지셔닝을 명확히 구축하고 있다.

Ryoga Inoue는 한국 미용 기술의 전문성과 아시아 소비 트렌드를 결합한 브랜드를 지향하며 LUNA를 출범시켰다. 기술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장기적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헤어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루나 트리트먼트의 일본 시장 안착을 발판 삼아 유통망을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해 글로벌 무대에서 프리미엄 헤어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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