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스포츠·아웃도어 용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이 열린다. 쿠팡은 캠핑, 러닝, 수상 스포츠 등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스포츠 페스타’를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아레나, 아이두젠, 미코우 등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를 포함해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은 캠핑과 러닝 등 세분화되는 스포츠 소비 흐름을 반영해 행사 상품군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캠핑용품에서는 원터치 팝업 텐트와 그늘막 등 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운 상품들이 포함됐다. 러닝과 자전거 등 운동 관련 상품으로는 무릎 보호대, 헤드밴드 등 보조용품이 마련됐다. 배드민턴 라켓, 킥보드 등 야외활동용 상품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와우회원에게는 구매 금액대별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쿠팡은 2만원, 5만원, 7만원 등 구매 금액 기준에 따라 쿠폰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월 발표한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생활체육 참여율은 2024년 60.7%에서 전년 62.9%로 2.2%포인트 상승했다. 주 2회 이상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비율도 같은 기간 49.5%에서 52.2%로 2.7%포인트 높아졌다.
쿠팡 관계자는 “스포츠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돕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