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트리앤씨가 현대백화점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더현대 하이’를 통해 단독 기획전을 선보이며 온라인 채널 강화에 나선다.
이번 기획전은 취향 기반 쇼핑과 프리미엄 큐레이션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더현대 하이의 플랫폼 방향성과 맞물려 기획됐다. 트리앤씨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고유의 감도와 철학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더현대 서울이 오프라인에서 구축한 공간 경험을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전략과도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트리앤씨는 앞서 더현대 서울 클린 뷰티 편집숍 ‘비클린(B.CLEAN)’ 팝업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회사는 이러한 오프라인 성과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도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더현대 하이 MD가 직접 선정한 ‘MD PICK’ 라인업을 중심으로 브랜드 대표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에서 ‘코스모트렌드 2026’ 제품으로 선정된 ‘사막 소금팩 클렌저’를 비롯해 클렌징부터 수분 케어까지 이어지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가정의 달 시즌을 겨냥한 선물 세트 구성도 함께 마련됐다. 가족과 지인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고, 프로모션 기간 중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 토너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대표 제품인 ‘사막 소금팩 클렌저’를 중심으로 체험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비자가 실제 사용 경험을 통해 제품 효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브랜드 측은 이를 고객 참여형 콘텐츠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설명했다.
트리앤씨 관계자는 “더현대 하이가 지향하는 큐레이션 기반 커머스 환경은 브랜드 감도와 제품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현대 하이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협업과 전문관 중심 큐레이션 구조를 통해 기존 이커머스와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온라인 프리미엄 커머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