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5.25 (월)

더파워

자이C&A, 설계 파트너 33곳과 AI 기반 설계 협업 논의

메뉴

경제

자이C&A, 설계 파트너 33곳과 AI 기반 설계 협업 논의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11 11:19

김욱수 자이C&A 대표가 8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열린 ‘엔지니어링 얼라이언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욱수 자이C&A 대표가 8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열린 ‘엔지니어링 얼라이언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에서 AI 기반 설계 자동화와 데이터 활용 방식이 주요 논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자이C&A는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2026 자이C&A 엔지니어링 얼라이언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욱수 대표를 비롯한 자이C&A 임직원과 건축·구조·기계·전기·플랜트 분야 설계 파트너사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희림, 해안, 정림, 간삼, 창조 등 건축·구조·MEP 분야 설계사를 포함해 총 33개사가 참여했다.

‘엔지니어링 얼라이언스’는 자이C&A가 설계 파트너사와 협력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다. 참석자들은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의 AI 전환 흐름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업 방식과 프로젝트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자이C&A는 행사에서 엔지니어링 비전과 주요 사업 영역을 소개했다. 이어 AI 기반 설계 자동화와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을 주제로 내부 발표를 진행하고, 설계 자동화 도구 구축 사례와 데이터 기반 설계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산업플랜트 설계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사례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도 다뤄졌다. 자이C&A는 설계와 시공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 방향을 설명하고, 실제 프로젝트 적용을 전제로 한 논의도 진행했다.

자이C&A는 이번 행사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 업무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파트너사와의 협력 방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행사 정례화도 검토한다.

김욱수 자이C&A 대표는 “자이C&A는 그동안 고난이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단순 시공을 넘어 설계 단계부터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847.71 ▲32.12
코스닥 1,161.13 ▲55.16
코스피200 1,226.03 ▲0.8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058,000 ▲391,000
비트코인캐시 518,500 ▲1,000
이더리움 3,134,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3,280 ▼10
리플 2,018 ▲6
퀀텀 1,340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032,000 ▲337,000
이더리움 3,136,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3,300 ▲110
메탈 455 ▲4
리스크 177 0
리플 2,020 ▲7
에이다 362 0
스팀 7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070,000 ▲330,000
비트코인캐시 519,000 ▲6,500
이더리움 3,13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3,280 ▲20
리플 2,020 ▲6
퀀텀 1,345 0
이오타 8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