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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조선업 상생 지원사업 탄력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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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조선업 상생 지원사업 탄력 ‘본궤도’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5-21 10:23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국비 17억원 등 33억여원 사업비 확보

HD현대삼호 협력사 근로자 1천3백 여명에 ‘장려금’
격려금 100만원 등 연간 150만원 3차례 나눠 지급

▲영암군은 2026년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선업 상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2026년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선업 상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영암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봉착한 작금의 조선업 원·하청 격차 해소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원청과 협력업체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해 영암지역 조선 산업의 재도약 기반을 다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영암지역 조선산업의 원청업체와 협력사 하청업체 근로자를 지원하는 상생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영암군이 전남도, HD현대삼호와 함께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서다.

이번 사업은 조선업 원·하청 간 격차 완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국비 17억원을 포함해 전라남도·영암군·HD현대삼호 및 사내협력사가 공동으로 총 33억4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조성했다.

주요 사업은 ▲숙련재직자 장려금 지원 ▲조선업 미래공제사업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기숙사 임차 지원 등이다. 현장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정주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숙련재직자 장려금 지원사업은 HD현대삼호 사내협력사 재직자 1305명을 대상으로 연간 총 150만원을 3차례에 나눠 지급한다. 장려금 100만원과 영암사랑상품권 50만원으로 구성되며, 1차분 50만원은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이 조선업 인력 유출을 줄이고 현장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조선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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