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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풀무원FnC 휴게소에 얼굴인증 결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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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풀무원FnC 휴게소에 얼굴인증 결제 도입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21 10:29

경기광주휴게소부터 적용…전국 주요 휴게소 20여곳으로 확대 추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진행된 토스와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업무협약식에서 오규인 토스 부사장(오른쪽)과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진행된 토스와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업무협약식에서 오규인 토스 부사장(오른쪽)과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휴게소 결제 환경에도 얼굴인증 기반 간편결제가 도입된다. 토스는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휴게소 결제 편의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열렸다. 오규인 토스 부사장과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휴게소 운영사 가운데 페이스페이를 도입하는 첫 사례다. 양사는 휴게소 열린매장 등에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설치하고, 기존 키오스크에는 얼굴 인증이 가능한 ‘토스 프론트캠’을 적용할 계획이다.

페이스페이는 별도 카드나 스마트폰 없이 얼굴 인증을 통해 결제할 수 있는 방식이다. 휴게소처럼 이동객이 많고 빠른 결제가 필요한 공간에서 대기 시간을 줄이고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첫 적용 장소는 경기광주휴게소 광주 방향이다. 이후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전국 주요 휴게소 20여곳으로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양사는 페이스페이 도입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휴게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이 결제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 경험을 늘리기 위한 이벤트도 단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관계자는 “휴게소 운영 환경도 빠르게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토스와의 협약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스 관계자는 “페이스페이는 빠른 결제가 필요한 다양한 오프라인 환경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며 “휴게소처럼 이동 수요가 많은 공간에서도 보다 자연스럽고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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