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LIGHT&JOY 저당 드레싱’ 3종[더파워 한승호 기자] 오뚜기가 당 관리 수요를 반영해 기존 드레싱 제품을 저당 제품으로 다시 선보인다. 오뚜기는 ‘LIGHT&JOY 저당 드레싱’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칼로리를 줄인 드레싱’ 3종을 저당 콘셉트로 개편한 것이다. 100g당 당류 함량을 2g으로 낮춰 기존 제품보다 당 함량을 80% 이상 줄였고, 별도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참깨, 아몬드캐슈넛, 시저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저당 참깨 드레싱’은 볶은 참깨와 간장을 조합한 제품이며, ‘저당 아몬드캐슈넛 드레싱’은 견과류의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저당 시저 드레싱’은 파마산 치즈와 엔초비를 활용했다.
오뚜기는 샐러드뿐 아니라 딥핑 소스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유화 타입의 냉장 보관 제품으로 운영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당 부담을 낮추면서 드레싱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