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쓰리콜렉티브와 업무협약…한류 팬덤 기반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신라면세점 홍보모델 배우 이준호 위촉식에서 안재호 신라면세점 판매지원팀장(상무)(좌)과 홍보모델 이준호(우)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더파워 이설아 기자] 신라면세점이 한류 콘텐츠 팬덤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배우 이준호를 신규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이를 위해 지난 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에서 이준호의 소속사 오쓰리콜렉티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모델 선정은 K-콘텐츠에 대한 해외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신라면세점은 해외 인지도를 갖춘 한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외국인 고객 유치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준호는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국내외 팬층을 확보한 배우다. 신라면세점은 이준호가 아시아권 MZ세대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고,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확산으로 해외 팬층도 넓혀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신라면세점은 신규 홍보모델 선정에 맞춰 SNS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후 이준호와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최근 K-콘텐츠 아티스트를 활용한 글로벌 팬덤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진영과 박형식, K-팝 그룹 엔싸인과 에이티즈 등을 홍보모델로 선정하며 해외 고객 대상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왔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