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후보가 오는 28일 오후 6시 JTV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군산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지역 현안과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한 정책·비전 토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토론회를 앞두고 “소모적인 네거티브 공방이나 비방이 아닌, 군산 시민들께 공약을 성실히 설명하는 생산적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품격 있는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후보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공통질문, 후보 역량을 검증하는 주도권 토론, 마무리 발언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김 후보는 이번 토론에서 ▲새만금 에너지 고속도로 완성 및 글로벌 RE100 중심기지 구축 ▲반도체 등 첨단 신산업 클러스터 유치 ▲어청도 해상풍력 등 에너지 발전사업 이익의 시민 환원 등 주요 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는 “군산의 경제 영토를 넓히고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중심으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강력한 ‘원팀(One-Team)’으로 뭉쳐 모든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봉에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의겸 후보는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 제21대 국회의원, 이재명 정부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