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가득·고기가득 구성…전자레인지 조리 가능한 상온 보관 제품
‘LIGHT&JOY 마녀스프’ 2종[더파워 한승호 기자] 오뚜기가 가벼운 한 끼를 찾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마녀스프 제품을 선보였다. 오뚜기는 ‘LIGHT&JOY 마녀스프’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토마토, 양배추, 양파 등 채소를 넣고 끓이는 마녀스프 레시피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 등을 통해 알려진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오뚜기는 재료 손질과 조리 부담을 줄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저칼로리·저지방 스프 형태로 제품을 구성했다.
제품은 ‘채소가득 마녀스프’와 ‘고기가득 마녀스프’ 2종이다. ‘채소가득 마녀스프’는 토마토, 셀러리, 애호박, 당근, 양배추, 양파, 마늘 등 7가지 채소에 감자와 바질을 더한 순식물성 스프다. 250g 기준 열량은 55kcal, 지방은 0.4g이다.
‘고기가득 마녀스프’는 쇠고기에 토마토, 당근, 양배추, 양파, 마늘 등 5가지 채소와 감자, 바질을 더한 제품이다. 250g 기준 열량은 90kcal, 지방은 2.7g이다.
두 제품 모두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다.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상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해 보관과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오뚜기는 이번 제품을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LIGHT&JOY’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식사 관리와 간편식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LIGHT&JOY 마녀스프’ 2종은 건강식을 간편하고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