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프리미엄 헬스테크 브랜드 SLOOM(슬룸)이 경락 마사지 원리를 자체 기술로 구현하고 EMS와 근적외선 기능까지 더한 신제품 '바디 풀고컷'을 내놓으며 홈 에스테틱 영역으로 사업을 넓힌다.
그동안 수면과 마사지 중심의 일상 건강관리 솔루션을 선보여온 슬룸은 이번 신제품을 계기로 전문 에스테틱 수준의 바디 관리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단순 뷰티 디바이스에 머무르지 않고, 헬스테크 기술을 토대로 한 홈 에스테틱 시장을 새롭게 열겠다는 구상이다. 붓기와 셀룰라이트, 바디 라인 관리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슬룸은 전문 숍에서 받던 경락 케어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바디 풀고컷'을 기획했다.
이 제품은 경락 마사지 특유의 압력과 롤링감을 살린 12개의 경락볼을 핵심으로,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와 근적외선 기능을 함께 적용한 3중 복합 바디케어 솔루션이다. 경락볼은 전문 관리사의 수기 동작에서 착안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바디 컨디션을 잡아주며, EMS는 피부 속 근육까지 자극한다. 여기에 근적외선이 더해져 보다 깊고 편안한 릴렉싱 케어를 완성한다.
슬룸은 이번 경락 기반 바디케어 기술에 대해 특허 출원을 진행하며 기술 경쟁력도 다졌다. 전문 에스테틱의 관리 노하우를 디바이스로 옮겨 담고 헬스테크 기술과 결합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슬룸에 따르면 승모근 각도 개선, 팔뚝·복부·허벅지 탄력 개선, 종아리 붓기 완화 등과 관련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객관적인 효과 데이터를 확보했다.
슬룸 관계자는 "바디 풀고컷은 슬룸이 처음 도전하는 홈 에스테틱 카테고리 제품으로, 전문 경락 관리 경험을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헬스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홈 에스테틱 영역을 넓혀가며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