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광주 및 나주 소재 반려동물 장례식장 '별다만(대표 장하준·문치웅)'은 광주 운암동에 위치한 24시블루밍동물병원(대표원장 이영찬)과 반려동물 장례 문화 정착 및 보호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별다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진료와 돌봄을 담당하는 동물병원, 장례 전문기관이 상호 협력해 보호자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보다 존중받는 환경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 보호자들에게 장례 절차 안내, 상담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후 케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24시블루밍동물병원은 광주시 북구 운암동에 위치한 동물병원으로 24시간 연중무휴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내과, 외과, 치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건강검진 등 진료과목별 시스템과 다양한 의료장비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별다만은 ‘그 별에서 다시 만나’라는 의미를 담은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광주, 나주 지역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례 예약, 상담을 비롯해 염습, 추모 예식, 개별 화장, 수·분골, 봉안 및 인도 절차 등 반려동물 장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보호자가 충분히 애도할 수 있는 장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별다만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한 소중한 존재인 만큼 마지막 이별의 순간도 존중받아야 한다”며 “이번 24시블루밍동물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보호자들이 갑작스러운 이별의 순간에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고 의미 있게 장례 절차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