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디자인 변경 맞춰 무인사진관 브랜드와 한 달간 협업 콘텐츠 운영
동아제약이 ‘박카스맛젤리’의 브랜드명을 ‘박맛젤’로 줄이고 패키지 디자인을 바꿨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동아제약이 ‘박카스맛젤리’의 브랜드명을 ‘박맛젤’로 줄이고 패키지 디자인을 바꿨다. 동아제약은 박맛젤 리뉴얼을 기념해 무인사진관 브랜드 픽닷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보다 직관적으로 바꾸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새 패키지에는 노란색과 주황색 계열 색상이 적용됐다. 제품명도 소비자들이 줄여 부르던 표현에 맞춰 ‘박맛젤’로 정리했다.
동아제약은 리브랜딩에 맞춰 픽닷 전국 매장에서 협업 콘텐츠를 운영한다. 협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매장 방문 고객은 박맛젤 한정판 프레임 2종과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한 네컷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정식 운영에 앞서 26일부터 28일까지는 픽닷 성수점에서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이후 협업 콘텐츠는 서울숲점, 강남점, 합정점 등 주요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업은 제품 리브랜딩을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과 연결한 사례다. 동아제약은 무인사진관을 활용해 박맛젤의 새 패키지와 캐릭터 이미지를 소비자가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새롭게 바뀐 박맛젤을 소비자가 감각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