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석구석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더파워 최성민 기자]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경동대학교라이즈사업단(단장 박현욱)이 지원한 “구석구석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가 지난17일 강원도 양양 현성초등학교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주민과 학생들의 풍성한 문화 향유를 위해 마련되었다. 또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꼼지락 동아리, 모두모여모루, 양풍당당, 야양그림, 생태연구회 등 지역 동아리들의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동대라이즈사업단은 동아리들의 체험 재료 준비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주민은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인데, 모처럼 동네 운동장에서 영화도 보고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도 즐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경동대를 위시하여 지역 구성원들의 적극적 협력으로 행사가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군내 구석구석을 찾아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