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3 (화)

더파워

임실군 스마트 기술로 농촌 안전 지킨다” 농기계 안전 단말기 및 스마트 가로등 설치

메뉴

사회

임실군 스마트 기술로 농촌 안전 지킨다” 농기계 안전 단말기 및 스마트 가로등 설치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6-26 16:20

농기계 안전 단말기 83대·스마트 가로등 275대 3주간 설치
고령화 농촌 안전사고 예방 및 야간 보행환경 개선 추진

▲임실군 스마트 보안등 설치(사진=임실군)
▲임실군 스마트 보안등 설치(사진=임실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이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취약한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기계 안전 단말기 및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하는 안전망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현장 설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 작업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되며, 농기계 안전서비스 단말기 83대와 스마트 가로등 275대를 관내 전역에 설치하고 시스템 연동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는 지방소멸대응특별회계 3억 1,500만원과 군비 1억 3,500만 원을 포함해 총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같은 이동약자용 전동보장구 단말기 184대와 트랙터 등 농기계용 단말기 83대가 지급된다. 이 단말기들은 운행 중 쓰러짐 사고가 발생하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보호자와 CCTV통합관제센터에 위험 상황을 즉시 전송함으로써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일반 가로등을 설치하기 어려웠던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 275개소에는 태양광 자가발전 방식을 적용한 스마트 보안등이 설치되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지키게 된다. 아울러 기존에 구축된 무선망을 활용하고 무선중계기 등 수신 인프라를 확대하여 스마트 안전 서비스의 데이터 연동 안정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 농기계 사고와 야간 사각지대 범죄 등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안전 문제를 첨단 기술로 해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보통신 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035.35 ▼348.89
코스닥 837.03 ▼12.16
코스피200 942.07 ▼62.8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387,000 ▲138,000
비트코인캐시 371,900 ▲300
이더리움 3,422,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1,160 0
리플 1,863 ▲1
퀀텀 1,273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306,000 ▲134,000
이더리움 3,420,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1,170 ▲30
메탈 405 ▲1
리스크 290 ▲4
리플 1,860 ▼2
에이다 323 ▼2
스팀 7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36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372,000 0
이더리움 3,421,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1,140 ▼30
리플 1,863 0
퀀텀 1,262 0
이오타 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