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이 해외 시장 성장을 발판 삼아, 브랜드 뮤즈 서예지와 함께한 새로운 여름 비주얼 캠페인을 선보였다. 최근 일본과 중화권을 중심으로 해외 판로 확장에 나서고 있는 닉앤니콜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덴티티와 글로벌 감성을 동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화보 속 서예지는 분위기를 연출해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을 제시했다. 로즈(Rose)와 버터플라이(Butterfly)를 모티브로 삼은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무드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해당 캠페인은 공식 SNS를 통해 국내외 K-패션 소비자를 타깃해 브랜드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이번 시즌 닉앤니콜은 정제된 감각을 바탕으로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화보 속 서예지는 눈빛과 포즈로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일상과 휴양지에서 착용 가능한 글로벌 감성의 썸머 룩을 소화했다.
해외 바이어들과 유저들의 기준에 맞춘 주력 아이템은 레터링과 아트워크가 가미된 반팔 톱 라인이다. 웨어러블함에 동시대적인 트렌드를 믹스매치한 신제품들은 체형과 문화권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해외 주요 시장에서 닉앤니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서예지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예지와 함께한 닉앤니콜 26 SUMMER 컬렉션은 29CM 선공개를 시작으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W컨셉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발매된다.
한편 닉앤니콜은 7월 17일(금)부터 8월 14일(금)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브랜드 행사인 맥스데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26 SUMMER 컬렉션과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구성했으며, 시즌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과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