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날, 민생 회복 비상조치 시작
취임행사 생략하고 충렬사 참배후 공식일정 시작
전재수 부산시장이'민생 100일 비상조치' 1호 결재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이 1일 시청 집무실에서 사무 인수인계서에 서명하며 본격적인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
전 시장의 취임 후 제1호 결재안은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계획'이다. 지역 경제를 회복시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 비상조치에는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직면한 긴급 현안들이 대거 포함됐다. 신속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시장이 취임 행사는 생략하고 곧바로 시정 챙기기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철저한 실용 중심의 행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이'민생 100일 비상조치' 1호 결재를 하고 부산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사진=부산시)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