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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외식 고객사와 미쉐린 레스토랑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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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외식 고객사와 미쉐린 레스토랑 찾았다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02 10:23

금별맥주·노모어피자·솔솥 등 12곳 참여…메뉴 기획·브랜드 운영 방식 공유

CJ프레시웨이 고메 인사이트 투어 현장
CJ프레시웨이 고메 인사이트 투어 현장
[더파워 한승호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를 대상으로 레스토랑 방문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는 외식 고객사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고메 인사이트 투어’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외식 고객사가 레스토랑을 방문해 대표 메뉴를 시식하고, 오너 셰프와 메뉴 개발과 브랜드 운영 방식 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투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주제로 진행됐다.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 가운데 금별맥주, 노모어피자, 솔솥, 60계치킨 등 12개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6월 22일 서울 강남 일대 레스토랑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방문지는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김도윤 셰프의 ‘면서울’, 김병묵 셰프의 ‘야키토리묵’, 미국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산하 만레사브레드 출신 박소윤 대표가 운영하는 ‘헤이즈밀 베이커리’다.

각 매장에서는 대표 메뉴 시식과 매장 운영 방식 소개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메뉴 구성, 식재료 활용, 고객 동선과 매장 경험 설계 등을 살펴봤다.

이어진 토크 세션에서는 식재료 선정 기준과 메뉴 개발 과정, 고객 경험 설계 등이 논의됐다.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 관계자들은 셰프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브랜드 운영과 메뉴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금별맥주 관계자는 “셰프들과 직접 소통하며 식재료 준비와 메뉴 개발 과정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외식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브랜드 운영에 참고할 만한 내용을 얻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외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성장 전략 세미나, 맞춤형 상품 개발, 메뉴 컨설팅 등도 운영하고 있다. 식자재 공급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메뉴 개발과 운영 개선을 지원하는 외식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 시장에서 브랜드 차별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객사가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참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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