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본죽·본죽&비빔밥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운영 지원을 위해 공식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국내 주요 장르영화제로 올해로 30회 차를 맞이했다. 지난 7월 2일 개막한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다 규모의 상영작과 신규 섹션이 편성됐으며, 오는 12일까지 총 13만 명 이상의 관람객 유입이 산정되어 있다. 본죽&비빔밥은 영화제 기간 현장 근무를 수행하는 스태프와 자원봉사자 인력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죽 메뉴 약 1,000인분을 공급하며, 이를 위한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행사 기간 격무 및 불규칙한 식사 일정에 놓이기 쉬운 현장 실무 인력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결정됐다. 소화 효율성과 영양 균형 요소를 확인한 브랜드 내부 메뉴를 선정해 공급함으로써, 장시간 근무하는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의 식사 편의를 조율하도록 조치했다.
김태헌 본아이에프 본죽본부장은 “영화제를 빛내기 위해 밤낮없이 애써 주시는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분들께 든든하고 편안한 한 끼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본죽&비빔밥만의 정성이 담긴 한 그릇으로 고객, 그리고 현장의 사람들과 함께 호흡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죽&비빔밥은 단순 식사 공급 외에도 지역 사회 연계 및 문화·스포츠 행사 후원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 14일에는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관한 ‘고성아이언맨대회’에서 국내외 참가 선수 등 약 1,400명을 대상으로 회복식 용도의 단체죽을 지원했으며, 6월 7일에는 기부 마라톤 행사 ‘마인드마라톤’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현장 부스 운영과 매칭 기부 절차를 완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