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TH(키스)가 영국 최대 헬스&뷰티 리테일러인 부츠(Boots) 450개 매장 입점을 확정했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KEYTH(키스)가 영국 최대 헬스&뷰티 리테일러인 부츠(Boots) 450개 매장 입점을 확정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 전개한다.
부츠(Boots)는 175년 이상의 운영 이력을 가진 영국의 대표적인 드럭스토어 체인 브랜드로, 영국 전역에서 약 1,9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뷰티 카테고리를 특화한 대형 매장(LBB) 1,200곳 중 KEYTH는 450곳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했다. 신규 국내 브랜드로서는 대규모 오프라인 판매처를 선제적으로 취득한 성과다.
영국은 유럽 내 뷰티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국가 중 하나로 분류되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마켓이다. 부츠(Boots)는 글로벌 브랜드의 영국 진출 시 중점적으로 고려되는 리테일 채널로, 이번 계약은 KEYTH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다.
도입 제품군은 핸드크림 3종, 바디로션 5종, 바디워시 5종, 핸드밤 7종 등 총 19개 품목(SKU)으로 구성됐다. 고유의 향을 중심에 둔 라인업을 통해 영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공급을 진행한다. KEYTH는 이번 부츠(Boots) 입점을 계기로 영국을 유럽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향후 주변 국가로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감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현지 온·오프라인 마케팅 자원도 통합 연계할 방침이다.
KEYTH 관계자는 “부츠(Boots) 450개 매장 입점은 브랜드의 최대 규모 글로벌 오프라인 출시 사례”라며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공급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입점이 유통망 확장을 넘어 유럽 시장 안착의 발판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 향후 유럽 주요 국가로의 유통망 확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KEYTH는 색상, 향, 진정성을 핵심 가치로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하우스 브랜드로, 브랜드 슬로건 ‘NEW LOOK, NEW POSSIBILITY’ 아래 향과 제품을 매개로 새로운 아름다움의 가능성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