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용 회장 "깨끗한 목포는 시민 참여에서 시작"…깨끗한 관광지 조성 앞장·지속적인 봉사활동 다짐
▲11일 '달평존' 회원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평화광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달평존'(달맞이공원+평화광장 환경보존회) 회원들은 11일 계속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권상용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평화광장 일원과 산책로, 달맞이공원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회원들은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평화광장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정화에 나섰다.
특히 여름철 관광객 증가로 쓰레기 발생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의 기초질서 의식과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도 함께 당부했다.
권상용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평화광장은 시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목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광장·달맞이공원 이하 환경보존회 '달평존'은 지역 환경보호와 자연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깨끗한 관광도시 목포 조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