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그릴앤바' 룸 전경[더파워 한승호 기자] 한화푸드테크가 주요 외식 브랜드를 묶은 통합 멤버십을 선보였다. 한화푸드테크는 프리미엄 다이닝 멤버십 ‘더 플래티넘 다이닝’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멤버십은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올해 신규 출점과 리뉴얼을 이어가며 프리미엄 다이닝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다.
멤버십 적용 브랜드는 총 14곳이다. 더 플라자 다이닝,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63뷔페 파빌리온, 도원스타일 등이 포함됐다.
한화푸드테크는 고객이 여러 외식 브랜드를 하나의 멤버십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 브랜드별로 흩어져 있던 고객 접점을 통합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멤버십은 ‘시그니처’와 ‘프레스티지’ 두 등급으로 운영된다. 등급별로 식음료 이용 혜택, 전자 바우처, 명절 특판 상품 관련 혜택 등이 제공된다.
전자 바우처에는 금액권과 와인 콜키지 프리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프레스티지 등급에는 서브 카드와 일부 브랜드 식사권 또는 코스 이용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한화푸드테크는 이번 멤버십을 통해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의 이용 경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향후 고객 취향과 이용 패턴을 반영한 서비스도 추가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더 플래티넘 다이닝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를 폭넓게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