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8.11 (화)

더파워

대구시 행정 속도 높인다 AI 활용 도시환경 국비 대응 집중

메뉴

전국

대구시 행정 속도 높인다 AI 활용 도시환경 국비 대응 집중

배성원 기자

기사입력 : 2026-08-10 23:55

추경호 시장 조직개편 이후 성과 주문 시민 체감 행정 강조

추경호 대구시장이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행정 속도 제고와 AI 활용 확대 도시환경 개선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대구시 제공
추경호 대구시장이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행정 속도 제고와 AI 활용 확대 도시환경 개선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대구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이 조직개편과 인사를 마무리한 시정에 속도를 주문했다. 행정 전반에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확보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추 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새로운 조직 체계가 갖춰진 만큼 이제는 검토보다 실행과 성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 방식에도 변화를 요구했다. 반복적인 검토와 추가 논의로 시간을 보내기보다 필요한 사안은 신속하게 판단하고 결론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업무는 줄이고 AI를 행정에 적극 접목해 업무 효율과 시민 서비스 수준을 함께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도시환경 개선은 지역별 균형에 무게를 뒀다. 신천 일부 구간에 사업이 집중되지 않도록 전체 구간을 살피고 금호강과 낙동강 팔공산 비슬산 등 대구의 자연자원을 시민들이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정비 방향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하수와 오수 등 생활환경 문제에도 필요한 재원을 적극 투입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비 확보와 추경 편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간 뒤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반영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문이다. 추경에는 청년과 지역경제 골목상권 소상공인 전통시장 저출생 대응 등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은 사업을 적극 발굴하도록 했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sw0328@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299.66 ▲40.89
코스닥 854.47 ▲55.66
코스피200 977.84 ▲3.1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610,000 ▼511,000
비트코인캐시 301,900 ▼200
이더리움 2,648,000 ▼22,000
이더리움클래식 9,120 ▼35
리플 1,442 ▼6
퀀텀 920 ▼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693,000 ▼429,000
이더리움 2,649,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9,110 ▼55
메탈 296 ▼2
리스크 107 ▲1
리플 1,444 ▼4
에이다 275 ▼1
스팀 5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620,000 ▼460,000
비트코인캐시 301,000 ▼1,000
이더리움 2,646,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9,130 ▼25
리플 1,443 ▼7
퀀텀 942 0
이오타 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