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13일 새일센터 집단상담실에서 2026년 직업교육훈련「반려동물 양모펠트 굿즈 디자인과정」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협력망에는 교육훈련기관, 유관기관, 산업체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해 반려동물 양모펠트 분야의 시장 동향과 산업체 수요를 공유하고, 수료생의 취·창업 연계 및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는 ▲수료생의 취업 및 창업 연계 방안, ▲온라인 판매, 플리마켓, 지역행사 참여 등 판로 개척, ▲교육생 작품의 상품화 및 실무역량 강화,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산업체 관계자들은 교육생들이 제작한 작품을 실제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품의 완성도 향상과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온라인 판매, 플리마켓, 지역행사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교육생들이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회의에서 논의된 판로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교육생 작품의 홍보 및 판매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행사 참여를 신청하는 등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료생의 취·창업 연계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