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아카이브’ 내부 전경[더파워 한승호 기자]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 출시 10년차를 맞아 브랜드의 개발 과정과 성장사를 정리한 전시관을 열었다.
KT&G는 지난 10일 서울 대치동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에 브랜드 전시관 ‘릴 아카이브(lil archive)’를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릴 아카이브는 릴의 출시 이후 변화 과정과 제품 개발 과정, 브랜드 전략 등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총 9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각 공간에는 ‘Next Chapter’, ‘Beyond Borders’ 등 주제에 따라 릴의 브랜드 변화와 향후 방향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배치됐다.
그동안 출시된 디바이스와 관련 영상도 전시한다. 플랫폼별 개발 과정과 주요 변화 등을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T&G는 이번 전시관을 단순 제품 전시보다 지난 10년간 축적된 브랜드 자료를 정리하는 아카이브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릴 아카이브는 출시 10년차를 맞은 릴의 변화 과정을 담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