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3 (화)

더파워

청도군, 2026 을지연습 돌입 드론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

메뉴

사회

청도군, 2026 을지연습 돌입 드론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8-19 12:56

최초상황보고회 열고 전시 행정체제 전환 절차 점검
군.경.소방 공조 강화 복합 위기 상황 실전 대응력 높인다

박권현 청도군수가 18일 군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에서 전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청도군 제공
박권현 청도군수가 18일 군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에서 전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청도군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청도군이 드론 공격과 사이버 위협 등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18일 군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박권현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제7516부대 2대대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전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는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을지연습은 실제 국가 비상사태를 가정해 평시 행정체제를 전시 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상황 △전시직제 편성 및 부서별 임무 △분야별 연습계획을 공유했다.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도 비상상황 발생 때 초기 대응부터 행정기능 유지까지 빈틈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살폈다.

특히 올해 훈련은 드론 공격과 사이버 위협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대응에 무게를 뒀다. 전시현안과제 토의와 도상연습 실제훈련을 연계해 위기 발생 때 판단과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공직자들에게 맡은 임무를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도군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행정기관과 군.경.소방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상황에서도 군민 안전과 행정기능을 지킬 수 있는 대응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384.24 ▼241.69
코스닥 849.19 ▼43.08
코스피200 1,004.92 ▼39.60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749,000 ▲89,000
비트코인캐시 370,400 ▲300
이더리움 3,405,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1,140 ▼30
리플 1,840 ▼4
퀀텀 1,299 ▲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817,000 ▲129,000
이더리움 3,407,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1,160 ▼40
메탈 415 ▲1
리스크 294 ▲7
리플 1,842 ▼4
에이다 327 ▼1
스팀 7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73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369,800 ▼600
이더리움 3,404,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1,150 ▼30
리플 1,840 ▼4
퀀텀 1,405 0
이오타 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