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더파워 한승호 기자] KT&G장학재단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 20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생활비 장학금에 더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원금 상환을 지원하는 유형도 새로 마련했다.
KT&G장학재단은 ‘2026년도 대학 상상장학생’을 오는 8월3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내 대학 재학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용자다.
최종 선발 인원은 200명이며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는 장학 지원 방식도 확대했다.
기존 생활비성 장학금 지원 외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용자의 대출 원금을 상환하는 유형을 새로 추가했다.
지원자는 복수 유형으로 신청할 수 없으며, 세부 자격요건과 신청방법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 지원 방식을 확대했다”며 “학생들의 학업 여건과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