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요양원 종사자 대상…감염병 예방 관리법·대응법 숙지
▲장성군이 최근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사진=장성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감염 취약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 감염예방 방법과 관리법 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장성군이 최근 청년센터‘아우름’에서 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감염 취약시설 감염관리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 이용자가 많은 감염 취약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과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원경 남부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맡아 ▲감염 관리의 중요성 및 표준주의 ▲옴, 욕창, 요로감염 등 시설 내 주요 질환의 예방 및 관리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은경 장성군 보건소장은 “요양병원 등의 시설을 대상으로 한 감염관리는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업무다”며 “개인보호구와 손 위생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수칙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