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폴라초이스 제공[더파워 최성민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초이스(PAULA'S CHOICE)가 모공케어 제품군을 앞세워 국내 오프라인 유통 접점을 넓힌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모공케어 부문 수상을 계기로 올리브영을 포함한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폴라초이스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모공케어 부문에서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다. 소비 트렌드 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를 선정한 뒤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 평가·심의를 거쳐 부문별 브랜드를 결정한다.
폴라초이스는 올해 소비자 투표에서 모공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투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한국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진행됐다. 전체 참여자는 327만5167명이며 총 투표 건수는 2947만3991건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77만2399명이 참여해 795만4023건을 투표했다. 국내 부문은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유선조사 결과를 각각 50% 반영하는 방식으로 선정됐다.
폴라초이스는 모공 관리 제품군으로 ‘바하 리퀴드’와 ‘클리니컬 나이아신아마이드 20% 트리트먼트’, ‘10% 나이아신아마이드 부스터 앰플’ 등을 판매하고 있다.
‘바하 리퀴드’는 각질과 모공, 피지 관리에 초점을 맞춘 각질 제거 부스터다. 회사는 피부결을 정돈하고 다음 단계 스킨케어 제품 사용을 돕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제품은 농도에 따라 10%와 20% 두 가지로 나눴다. ‘10% 나이아신아마이드 부스터 앰플’은 피부결과 피부톤, 모공 관리를, ‘클리니컬 나이아신아마이드 20% 트리트먼트’는 모공과 탄력, 피부결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 관리를 목표로 설계했다.
폴라초이스는 1995년 미국 시애틀에서 폴라 비가운이 설립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성분 정보와 과학적 근거를 제품 개발의 주요 기준으로 두고 있으며, 제품별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관련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폴라초이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온라인 중심의 판매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폴라초이스 관계자는 "과학적 근거와 성분을 바탕으로 제안해온 모공케어 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해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