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CJ온스타일이 전통 명인과 명촌 식품 중심이던 프리미엄 식품 소싱 범위를 국내 유명 산지와 해외 미식 브랜드, 오프라인 맛집까지 넓힌다. 추석을 앞두고 새 프리미엄 식품관 ‘더마스터(The Master)’를 열고 상품의 가격보다 산지와 생산자, 품종, 생산 방식 등을 앞세운 큐레이션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프리미엄 식품관 ‘더마스터’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더마스터는 단순히 고가 식품을 모아놓는 방식에서 벗어나 ‘어디에서 왔고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상품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CJ온스타일은 최근 소비자들이 식품을 고를 때 가격이나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원산지와 품종, 생산 방식, 생산자의 전문성까지 세분화해 살피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기존 전통 명인·명촌 식품에서 소싱 범위를 넓혔다. 국내 유명 산지의 원재료와 지역 명물, 해외 프리미엄 식품뿐 아니라 팬층을 보유한 오프라인 맛집 브랜드도 더마스터에 포함했다.
국내 상품으로는 ‘흑백요리사2’ 서울엄마의 ‘제일향미’를 비롯해 ‘맛있는家’ 수이재의 ‘1++ 한우암소 미경산우 프리미엄 선물세트’, 산체의 ‘무항생제 한우 사골곰탕’ 등을 선보인다.
해외 상품으로는 이탈리아 사비니 타르투피의 ‘트러플 치즈’와 프랑스 누리(NOURÉE)의 ‘유기농 치커리차’를 판매한다.
오프라인 유명 브랜드와 맛집 상품도 들여왔다. 일본 장어 전문점 이나카안의 ‘카바야키 장어 구이’와 니시무라의 ‘치즈케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CJ온스타일은 추석을 앞두고 더마스터를 통해 선물용 식품 수요도 공략한다. 오는 22일까지 추석 선물 상품을 별도로 구성해 판매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프리미엄 식품을 고르는 기준이 가격과 브랜드를 넘어 원산지와 생산자, 생산 방식 등으로 세분화되고 있다”며 “더마스터를 통해 국내외 곳곳의 미식을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