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사회복지의날기념식(사진=완주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완주군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평화)가 3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제27회 완주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과 연대의 뜻을 모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기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늘푸른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복지 유공자 표창, 후원기업 감사패 전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차례로 진행했다. 이어 사회복지인 화합 퍼포먼스와 고고장구, 팝페라,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마련해 참석자들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일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따”고 말했다.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고, 완주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과 종사자 처우·근무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