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디지털·데이터분석과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등 7개 직무에서 2026년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현대해상이 디지털·데이터분석과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등 7개 직무에서 2026년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대학 졸업자뿐 아니라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할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4일부터 오는 21일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대졸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집 직무는 디지털·데이터분석,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등 총 7개다. 지원자격은 학사 학위 소지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1차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각 전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1일자로 입사할 예정이다.
지원자들이 실제 업무와 채용 절차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상담회도 운영한다. 현대해상은 오는 11일과 16일 오전 10시부터 직무별 현직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상담회를 열 계획이다.
상담회는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자는 채용담당자와 각 직무 현직자에게 직무 내용과 채용 과정 등에 대해 직접 질문할 수 있다.
현대해상은 이번 채용에서 고객 지향적인 태도와 책임감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정도·탁월·실행·존중·신뢰를 뜻하는 기업문화 핵심가치 ‘HEART’를 채용 과정에서도 주요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대해상 채용 관계자는 "고객지향적인 마인드와 책임감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현대해상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