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더파워 류동우 기자] 대한민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총 24매치의 실전 점검에 나선다. 실제 아시안게임과 같은 12팀 체제로 중국과 중화 타이베이 국가대표팀 등이 참가해 본 대회에 가까운 경쟁 환경에서 경기력과 팀워크를 확인한다.
크래프톤은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공동으로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평가전’을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회차는 5일부터 6일까지, 2회차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오후 7시에 진행된다. 회차별로 12매치씩 치러져 전체 일정은 총 24매치로 구성된다.
하루 경기 수는 6매치다. 에란겔에서 4매치, 미라마에서 2매치를 진행하며 순위 포인트와 킬 포인트를 합산하는 기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포인트 규칙을 적용한다.
특히 참가 규모를 아시안게임과 동일한 12개팀으로 맞췄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중국과 중화 타이베이 등 국가대표팀,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참가팀이 경쟁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명단에는 김준하(XZY), 박상철(FAVIAN), 송수안(NolBu), 전현빈(HYUNBIN), 정유찬(chpz)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국제전에 가까운 경쟁 환경을 경험하고 아시안게임 본선을 앞두고 경기 운영과 선수 간 호흡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전은 대표팀의 경기력을 팬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크래프톤과 한국e스포츠협회는 실제 국제대회에 가까운 구성을 적용해 본 대회 전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공식 유튜브와 틱톡,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유튜브와 SOOP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