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이너뷰티 브랜드 포뮬라인이 스틱형 젤리 '헤스페리딘 브이 겔'을 출시하며 얼굴 라인 관리 라인업을 확대했다. 간편한 섭취와 원료 구성을 앞세운 이번 신제품은 포뮬라인의 이너케어 철학을 먹는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핵심 원료는 헤스페리딘이다. 헤스페리딘은 최근 일본에서 붓기 관리 성분으로 주목받으며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아진 플라보노이드 계열 성분이다. 포뮬라인은 헤스페리딘을 중심으로, 옥수수수염추출물·호박엑기스·민들레엑기스·칼륨 등을 함께 배합해 원료 조합을 구성했다. 이들 성분은 각각 체내 순환과 배출 관련 용도로 식품·한방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용돼 온 식물성 원료다.
제형에서도 차별화를 뒀다. 알약이나 음료 대신 스틱 젤리 형태를 채택해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패션후르츠와 청포도 맛을 접목했다. 자일리톨과 효소처리스테비아를 사용해 당 부담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1일 1회 1포 섭취를 권장한다.
포뮬라인 관계자는 "헤스페리딘을 비롯한 식물성 원료들을 기반으로 설계한 제품에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제형을 더했다"며 "특별한 루틴 없이도 꾸준히 챙길 수 있는 이너케어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