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노출 후 검색 지수 약 450배 증가…메뉴 화제성 확대
메뉴 개발·운영 교육 등 가맹 지원 통해 예비 창업자 상담 진행
㈜기영에프앤비, 두찜 ‘한우대창맵닭발’ 예비 창업자 모집[더파워 최성민 기자] 찜닭 프랜차이즈 두찜을 운영하는 ㈜기영에프앤비가 ‘한우대창맵닭발’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을 강화하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 상담을 진행한다.
기영에프앤비에 따르면 한우대창맵닭발은 최근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한 이후 온라인 검색량이 크게 증가했다.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 기준 해당 메뉴의 검색 지수는 방송 이후 사흘 사이 방송 전보다 약 450배 상승했다.
방송에서는 유명 연예인이 공연을 마친 뒤 해당 메뉴를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브랜드명과 로고는 가려졌지만 음식의 구성과 특징을 본 시청자들이 직접 메뉴를 검색하면서 관심이 확산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한우대창맵닭발은 매운 양념에 한우 대창과 닭발을 조합한 메뉴로, 보통맛과 매운맛, 아주매운맛 등 3단계 중 맵기를 선택할 수 있다.
두찜은 대표 메뉴인 찜닭을 비롯해 닭발과 곱도리탕 등으로 메뉴군을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기영에프앤비는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판매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운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외식업 경험이 없는 창업자도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기영에프앤비 관계자는 “외식업 시장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검색하고 찾는 메뉴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가맹 운영 지원을 통해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