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LG유플러스가 추석을 앞두고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쇼핑·외식·나들이 혜택을 확대하고,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고객 5000명을 화담숲에 초청한다. 명절 기간 장보기부터 연휴 나들이, 가족 외식까지 생활 밀착형 혜택을 한데 묶은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9월 유플투쁠을 추석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총 53개 제휴 혜택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달에는 식품과 생필품 구매 부담을 고려해 먹거리 중심 쇼핑 혜택을 강화했다. 컬리와 사조몰, 오뚜기몰 등을 포함했으며 유니스터디, 우파루 오딧세이, 인천공항 고메브릿지 푸드코트 등 신규 제휴사 3곳도 추가했다.
추석 준비용 장보기 혜택으로는 8일 컬리, 15일 아워홈몰, 16일 사조몰과 그리팅, 18일 오뚜기몰, 24일 이마트24 등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가족 단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숙박·이동·문화·레저 혜택도 마련했다. 8일 아쿠아플라넷을 시작으로 10일 여기어때, 14일 롯데렌터카 G car, 18일 CGV와 오션월드 등에서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식 혜택도 확대했다. 8일 피자헛과 쿠팡이츠X노모어피자, 10일 백미당과 매드포갈릭, 14일 공차, 15일 백억커피, 17일 투썸플레이스, 22일 배스킨라빈스 등이 참여한다.
장기고객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0월 19일 경기도 광주 화담숲에 고객 50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대상은 멤버십 VVIP 등급이면서 LG유플러스를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다. 오는 18일까지 U+one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고객에게는 1인당 1~4매의 화담숲 입장권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화담숲 초청을 단순 할인에서 벗어나 장기고객에게 체험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고객들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단풍 시즌의 화담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초청 형태로 운영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식품·생활 밀착형 혜택을 강화하고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외식 혜택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