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안전 중심 산학협력 체계 본격 구축
동명대, 대한문신사중앙회와 손잡고 K-타투 띄운다
이상천 동명대 총장(오른쪽)과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장이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지윤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8일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와 문신 및 뷰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의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산업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산학 협력 ▲위생·안전 중심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세미나 및 학술행사 공동 추진 ▲문신 산업의 건전한 제도 정착 등을 추진한다. 특히 동명대 뷰티예술대학은 대한문신사중앙회의 실무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상천 동명대 총장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위생과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장 역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문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문신사중앙회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소상공인' 행사에 참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