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경동나비엔이 여름철 실내 습도와 공기질 관리, 수면 온도 조절 기능을 하나의 캠페인에 담은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제습 환기청정기와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을 함께 전면에 내세워 여름철 집 안에서의 제품 활용 장면을 TV와 디지털 광고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경동나비엔은 '우리집 공기는 나비엔이니까-제습 환기청정기X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TV CF와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에도 나비엔으로 쾌적한 우리집'을 주요 메시지로 설정하고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TV CF에는 이전 광고에 이어 셰프 에드워드 리가 모델로 출연하며 가족도 함께 등장한다. 광고는 무더위를 피해 외부로 떠나는 이웃과 달리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모습을 시작으로, 제습 환기청정기를 통한 실내 습도·공기질 관리와 숙면매트 사계절의 온도 조절 기능을 차례로 보여준다.
공기 흐름과 제품 작동 방식은 라인 드로잉 기법으로 표현했다. 광고에서는 제습 환기청정기가 실내의 습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6단계 청정 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를 실내에 공급하는 과정을 시각화했다. 숙면매트 사계절은 좌우 온도를 각각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디지털 광고는 모두 세 편으로 구성했다. '신혼부부'편에는 배우 한지은과 정순원이 출연해 여름철 서로 다른 수면 온도를 원하는 부부의 상황을 소재로 제품 기능을 설명한다. 공기질 관리와 숙면매트의 온도 조절 기능을 일상적인 갈등 상황과 연결한 형태다.
'에드워드 리'편은 'What's on My Bed'를 콘셉트로 제작했다. 에드워드 리가 숙면매트 사계절의 COOL 모드, AI 기반 수면 단계별 온도 자동 조절, 좌우 분리 냉난방 기능 등을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광고를 온라인 배너를 비롯해 넷플릭스와 티빙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대형 쇼핑몰 내 미디어 타워,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 송출할 계획이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이번 광고는 제습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 습도와 공기질, 숙면 환경을 함께 관리하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