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태풍과 재난성 집중호우 시 실시간 지하차도 통제 상황을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확인하고 위험 구간을 우회함으로써 할 수 있게 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게 됩니다. 집중호우 시에도 차량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실시간 재난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전남경찰청(청장 고범석), 전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재난성호우로 인한 교통혼잡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주요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업에 나섰다.
여름철 태풍과 재난성호우로 도로 침수, 유실, 산사태 등이 발생하면 해당 도로를 교통 통제하는데 이 경우 주변 지역에서 교통 혼잡과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전남경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교통통제 구간이 발생하면 통제 구간을 즉시 확인, 내비게이션 업체에 제공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에서는 이 정보를 약 5∼10분 이내에 내비게이션에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