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9 14:09
[더파워=유연수 기자] 금융위원회는 내년에도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는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포용금융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고승범 위원장은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간담회에서 내년 금융정책 방향에 대해 가계부채 관리 기조를 내년에도 화고히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금융위가 19일 밝혔다.고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내년도 금융정책은 금융안정과 금융발전을 토대로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면서 포용금융을 확산시키는 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내년 경제·금융 여건은 회복 흐름 전망에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고 평가하면서 세계적인 긴축 전환으로 시장 불안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2021.12.19 13:55
[더파워=최병수 기자]한국타이어 노사간 임금·단체 협상이 20여일만에 타결됐다. 19일 업계 및 한국타이어 등에 따르면 사측과 한국타이어 대전·금산공장 노조원들은 파업 실시 24일만인 지난 17일 조정위원회 임금·단체 협약을 최종 마무리했다. 임단협 합의안에는 임금 6% 인상, 성과급 500만원, 협상 타결금 200만원 지급, 만 58세 기준 정년 연장형 임금피크제 시행, 전 사원 배우자 종합검진(2년 1회)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지난달 24일 총파업에 들어간 노조원들은 그동안 ‘임금 10.6% 인상’을 고수했다. 이에 반해 사측은 5% 인상 및 성과급 500만원을 제시하면서 양측은 갈등을 빚어 왔다. 지난 1962년 노조 설립2021.12.19 13:34
[더파워=김시연 기자]우리나라 기업 중 60% 가량이 60세를 넘어선 근로자의 정년 연장에 부담을 느낀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19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전국 근로자 5인 이상 기업 102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령자 고용정책에 대한 기업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 중 58.2%는 정년연장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에 반해 정년연장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41.8%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업 규모가 클수록 정년연장에 더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99인 기업은 정년연장에 부담을 느낀다는 답변 비율이 51.5%로 조사됐고 100~299인 기업은 60.2%, 300~999인 기업은 58.2021.12.17 15:34
[더파워=유연수 기자]DB손해보험이 금융당국과 협의한 총량 관리 목표를 초과하고도 가계대출을 늘리다가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이달 9일 DB손해보험에 경영유의 제재를 통보하고, 가계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고 17일 밝혔다.DB손해보험은 다른 손보사와 마찬가지로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4% 초반대로 관리하기로 당국과 협의했다.하지만 올해 6월말 잔액(4조9919억원)이 작년 말보다 4.8% 증가하는 등 총량 관리 목표치를 일찌감치 초과했고 이후에도 대출 규모를 계속 늘려왔다.기타대출만 해도 9월말 기준으로 목표치를 수천억원 초과했다.DB손해보험은 가계대출 잔액이 지나치게 늘어나자 뒤늦게 지난2021.12.17 15:05
[더파워=최병수 기자]LG그룹이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 확산세 및 이로인한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등에 따라 재택근무비율 상향 조정 등 사내 특별방역 지침을 강화·적용하기로 했다. 17일 LG그룹은 오는 18일부터 전 계열사를 상대로 강화된 사내 특별방역 지침을 적용·실시한다고 밝혔다. LG그룹에 따르면 18일부터 계열사들의 재택근무 비율은 기존 40%에서 50%로 상향 조정된다. 또한 비대면 회의를 권장하고 회의참석시 인원은 종전 20인에서 10인 이하로 제한한다. 집합교육·행사 자제를 권고하며 불가피한 행사시에는 접종완료자만 20인 이하 참석하도록 한다. 회식도 4인 이하까지만 허용하며 각 사별 외부인 출입 통제도 실2021.12.17 13:17
[더파워=조성복 기자]한국금융지주의 이강행 사장은 부회장으로, 오태균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금융지주는 17일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내년 1월1일자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금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시장 발전을 선도하고 혁신과 변화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이번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오태균 사장은 한국투자증권 중부본부장과 영업추진본부장 등을 거쳐 2009년부터 한국금융지주 경영관리실장으로 근무해 왔으며 2019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금융업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현장 경험2021.12.17 11:42
[더파워=최병수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SK이노베이션 배터리부문 자회사 SK온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 17일 오전 SK온은 이사회·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재원 수석부회장을 사내이사 및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이날부터 지동섭 SK온 대표(사장)와 함께 SK온 각자 대표직을 수행한다. SK온 이사회 의장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맡게 된다.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회사 성장전략 및 글로벌 네트워킹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동섭 대표는 경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지난 10월 1일 SK이노베이션은 물적 분2021.12.17 10:57
[더파워=조성복 기자] 대한항공·한진칼·진에어 등 3개사가 동일인(총수)의 친족이 보유한 주식을 제대로 신고치 않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계열사 변동 내용을 제때 신고하지 않은 롯데 소속 회사와 의결권 제한 규정을 위반한 농협 소속 회사 등도 제재했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상 주식소유 현황 신고 규정을 위반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한진 소속 3개사에 경고하기로 약식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3개사는 2017∼2018년 정기 주식 소유현황 신고 당시 동일인의 친족들이 보유한 주식을 ‘기타’로 분류해 신고했다.다만 허위신고된 주식 수가 최소 1주에서 최대 2000주 수준으로 미미한 점, 유관 사2021.12.16 16:22
[더파워=유연수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완전 민영화로 조성된 주가 상승 모멘텀을 내년 1월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회사인 ‘우리금융F&I’출범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1월 19일 이사회를 열어 우리금융F&I 설립을 결의하고, 상호 가등기 및 상표권 확보도 완료했다.우리금융은 2019년 지주 설립 이후 자산운용, 부동산신탁, 캐피탈, 저축은행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충하며 종합금융그룹체제 구축은 물론, 지난 11월에는 내부등급법 승인을 획득해 본격적인 M&A를 위한 기반도 확보했다. 더불어 최근에는 완전 민영화라는 숙원을 달성하면서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도 해소돼 시장의 주가 상승 기대감도 높아졌다2021.12.16 16:11
[더파워=유연수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앞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이 국내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대외 요인보다 국내 요인에 맞춰 (통화정책을)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16일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저희가 움직일 수 있을 때 미리 움직였기 때문에 연준의 (정상화) 속도에 따라 피동적으로 끌려갈 리스크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한은이 선제적으로 움직인 게 정책운용에 있어 여러 가지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이 총재는 지난달 25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종전의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방침을2021.12.16 14:34
[더파워=박현우 기자]국세청이 1년 넘게 세금 2억원 이상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체납자 7016명의 명단과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37개, 조세포탈범 73명의 인적사항 등을 16일 공개했다. 국세청이 이날 공개한 명단 중 올해 신규 공개 대상자는 개인 4702명, 법인 2314개 업체이며 총 체납액 규모는 5조3612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개인 최고 체납자는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한 강영찬 엠손소프트 대표로 총 1537억원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이어 개인 체납자 2위에는 음식점업을 영위하면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김현규씨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현규씨는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중 부가가치세 등 총 13292021.12.16 11:40
[더파워=유연수 기자]KB금융지주의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카드, KB생명, KB저축은행의 대표가 교체된다.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는 지주 부회장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긴다. KB금융은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개최하고 KB증권 등 7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16일 밝혔다. 추천 후보는 이달 중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심사와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대추위는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7개 계열사 중 ▲KB국민카드 ▲KB생명보험 ▲KB저축은행에 대해 신임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에 대해서는 기존 대표이사를 후보로 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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