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2 18:06
[더파워=김유진 기자]노량진 재정비촉진구역 8개 중 가장 좋은 입지를 자랑하는 노량진3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 짓고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노량진 재정비촉진구역은 교통환경뿐 아니라 향후 개발 기대감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향후 여의도 배후 주거단지로 주목받는 지역이다.노량진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4월 2일 개최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조합원 328명 가운데 288명의 표를 받은 포스코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232의 19 일대 7만3068㎡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0층, 16개 동, 총 1012가구의 아파트와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시공사로 선정된 포스코2022.04.02 14:02
[더파워=박현우 기자]국내 대표 문구기업인 모미나 창업주 송삼석 명예회장이 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송 명예회장은 1928년 1월 19일생으로 향년 94세다. 1928년 전북 완주 출생인 그는 서울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1960년 회화구류 제조 업체 광신화학공업을 설립했다. 이후 1963년 5월 1일 국산 볼펜의 대명사인 모나미 153을 선보여 만년필 중심이었던 당시 문구 시장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광신화학공업은 1974년 회사 이름을 모나미로 바꿨고 매직, 프러스펜, 네임펜 등의 필기구를 잇따라 히트시켰다.송 명예회장은 1997년 모나미의 경영권을 장남인 송하경 모나미 회장에게 넘겨주고 일선에서 물러날 때까지 문구제조업에 일생을 헌신했2022.04.01 15:55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면서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예상치 못한 블랙스완(발생 가능성이 낮지만 한번 발생하면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사건)을 만나 에너지·원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망 차질을 비롯한 전방위적인 물가 상승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이 직접 다가오는 3월 물가는 석유류를 중심으로 상승 폭이 더2022.03.31 14:06
[더파워 이재필 기자]'남산 3억원' 의혹 등 신한금융 사건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신한은행 실무자들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과거 신한금융지주 불법 비자금 조성 사건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신한은행장의 비서실장이었던 박모 씨와 이모 씨에게 각각 벌금 1천만원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이들은 2019년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았으나 혐의를 부인하면서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남산 3억원 사건은 지난 2007년 17대 대선 직후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지시로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이 불법 비자금을 조성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에게 당선축하금 3억원을 건2022.03.30 09:00
[더파워 이재필 기자]전세계 비즈니스 의사결정자는 현재 새로운 제품, 서비스 개발 또는 재무 성장 가속화보다 환경, 사회 및 기업 거버넌스(ESG)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클라우데라(한국지사장 임재범)가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기업의 의사결정자와 지식 근로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이 비즈니스에 끼치는 영향을 조사한 ‘무한: AI의 선한 영향력 보고서’를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한국 지역 응답자의 31%는 ESG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으로 나타나, 전세계 평균치를 웃도는 결과를 보였다. 또한 조사에 참가한 전세계 지식 근로자는 기업이 매일 사용하는 데이터의 절반 정도가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2022.03.29 15:10
[더파워=김시연 기자]두산중공업은 29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두산에너빌리티'로 변경하는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지난 2001년 한국중공업에서 두산중공업으로 이름이 바뀐 지 21년 만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에너빌리티(Enerbility)는 'Energy'(에너지)와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를 결합한 조합어이며, 그 결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Enable'(인에이블)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두산중공업은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본질적인 핵심 가치를 표현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만드는 에너지 기술로 인류의 삶은 더 윤택해지고 동시에 지구는 더욱 청정해지도록 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현재 가2022.03.29 14:35
[더파워=김유진 기자]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부영그룹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안심 어린이집’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우수 어린이집 7개원(대상 1개원, 최우수상 2개원, 우수상 3개원, 특별상 1개원)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부영그룹은 29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2022년 어린이집 원장회의 및 시상식’을 열고 지난해 모범적으로 ‘안심 어린이집’을 실천한 ‘여수웅천2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 서선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부영그룹은 영유아들이 행복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전국의 부영 아파트 관2022.03.28 16:33
[더파워=김시연 기자]국세청이 2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중소기업 및 일자리 창출 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선정 제외 요건을 완화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날 국세청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진행한 업무보고를 통해 “‘민간주도 및 친기업’ 기조를 강조한 윤석열 당선인 뜻에 따라 중소기업·일자리 창출 기업 등 세무조사 선정 제외 기업 확대, 기업의 고용·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세액공제·감면 제도 컨설팅 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원들은 새 정부의 선결 과제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세청이 국세행정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2022.03.28 15:47
[더파워=김시연 기자]미래에셋증권이 28일 한국서부발전 원화 지속가능채권(녹색채권) 발행 대표주관사로 참여해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은 국내 지속가능채권 중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녹색채권 발행건으로 규모는 총 1300억원이다. 만기별로는 3년물 900억원, 20년물 300억원, 30년물 100억원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채권 수요 모집에서 1000억원의 발행예정 금액에서 300억원을 초과해 발행했다”며 “수요가 몰렸던 3년물의 경우 최근 발행된 다른 발전사 녹색채권 발행 중 가장 개선된 조건으로 발행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식지 않은2022.03.28 15:27
[더파워=김시연 기자]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임대차 3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전월세신고제)’의 폐지·축소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28일 원일희 대통령직인수위 수석 부대변인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경제2분과의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임대차법에 대한 개선 검토가 다양하게 이뤄졌다”며 “임대차 3법 폐지부터 대상 축소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임대차 3법이 시장에서 혼란을 주고 있다는 문제의식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방향은 맞고 해당 분과에서 시장 상황과 입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또2022.03.28 13:44
[더파워=김시연 기자]부영그룹은 28일 전남 여수시 웅천동 웅천택지개발지구 5-1 및 5-2블럭에 위치한 마린파크 애시앙 아파트 1·2단지 내 상가를 4월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영주택이 시공하는 여수웅천 마린파크 애시앙 1단지 상가는 1개동 지상 1~3층 9개 점포 (지상 1층 5개 점포, 2~3층 각 2개 점포)로 구성돼 있으며 2단지 상가는 1개동 지상 1~3층 6개 점포(지상 1층 4개 점포, 2~3층 각 1개 점포)로 2개 단지 총 15개 점포가 분양된다. 부영그룹 측은 “여수웅천 마린파크 애시앙 1·2단지 상가는 총 1054세대(1단지 608세대, 2단지 446세대) 입주민의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투자 가치가 높다”면서 “단지 근2022.03.28 13:27
[더파워=박현우 기자]올해 1월 발생한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 등록말소 및 영업정지 1년 등의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국토부는 지난 1월 11일 광주 화정동 소재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HDC현산에 대해 법이 정한 가장 엄중한 처분을 내려줄 것을 관할 관청인 서울시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측은 “현행 건설산업기본법 제83조 제10호는 고의나 과실로 부실하게 시공해 시설물 구조상 주요 부분에 중대한 손괴를 일으켜 공중의 위험을 발생하게 한 경우에는 ‘등록말소 또는 영업정지 1년’을 부과토록 규정되어 있다”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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